삼강통산을 방문해주신
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1973년 부친께서 설립하신 삼강통산에 1987년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
당시에는 생소한 리넨을 주력으로 하는 섬유분야로 업종전환하였습니다.
그 이후 오늘까지 지속된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
국내 마섬유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.
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대세인 패션 트렌드에 맞춰 지속가능한 패션의 대중화에 기여하고
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습니다.
삼강통산 대표이사 이진환